Pen tablets
Sketch, draw and edit images with a responsive pad, a precise pen and see your creations appear on screen.
e-러닝 혁명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온라인 수업 강의 방법에 대한 팁과 플랜을 공유하는 일이 이젠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죠. Google Drive나 Dropbox같은 공유 폴더 서비스는 강의 플랜은 물론 워크시트 템플릿을 저장하기에 좋은 서비스입니다. 워크시트 템플릿은 이메일이나 화상 통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 폴더는 과목별로 구분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e-러닝과 교실 수업이 혼합된 교실에 대한 온라인 기사나 사례 연구를 위한 폴더를 가질 수도 있고, 네트워크 외부에 위치한 사람들로부터 최신 기술을 배우는 일에 그만큼 더 도움이 됩니다. 강의 플랜을 세우는 일처럼 선생님이 작업을 반복하지 않도록 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일을 더욱 유용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갑자기 떠오른 e-러닝 방식은 팬데믹이 종료되더라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지금은 선생님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뜻이죠. 가장 좋은 것은, 이런 훈련이 가상 칠판이나 인터랙티브한 학습 도구와 같은 플랫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비디오 컨퍼런싱과 웨비나를 사용하여 동료나 다른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배우면 선생님들 역시 기술에 관한 논의를 할 수 있고, 이 기술들을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할 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학생들이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동일한 속도로 학습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비슷한 강의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도구에 대해 이해하는 일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이런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특히 학교 컴퓨터를 빌리거나 처음으로 원격 수업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부분을 설명해 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면 회의가 항상 가능하지는 않은 요즘, 다른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고 교실에서의 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에 있어 가상 회의 도구들이 잘 활용 되고 있습니다. 어떤 기술이 가정에서 학습하는 학생과 교실에서 학습하는 학생 사이의 공평한 경기의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은 어떻게 학생들을 매일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요? Wacom One과 같은 액정 타블렛은 화면을 통한 편집과 협업을 쉽게 하는 스마트한 펜 기술을 이용해 학생과 가상으로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어 두 상황 모두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교직원끼리의 영상 통화는 이러한 문제를 최전선으로 가져올 뿐 아니라 바쁘고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교무실 내 회의를 유용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회의는 선생님들 사이의 지원 네트워크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수업의 품질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Sketch, draw and edit images with a responsive pad, a precise pen and see your creations appear on screen.
Draw, design and create directly on a high resolution screen with a precise pen.
Wacom의 비전은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Wacom은 펜 타블렛과 액정 타블렛 뿐만 아니라 전자 펜 스타일러스와 디지털 서명을 저장 및 처리하는 디지털 서명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Wacom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첨단 기술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디지털 아트,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창조하는 데 사용되어 왔으며 비즈니스 및 개인 사용자에게 그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도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제공합니다. 1983년에 설립된 Wacom은 일본(도쿄 증권거래소 6727)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에 자회사 및 계열사를 두고 150개국 이상에서 마케팅 및 유통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