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시버스 박사는 Fieldfisher의 함부르크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독일인 변호사입니다. 그는 저작권, 미디어, 그리고 상법을 전문으로 합니다. 그는 미디어 및 디지털 업계의 고객들에게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법과 음악학을 공부했으며 런던 정치경제대학 (LSE)에서 석사 학위(LL.M.)를 취득했습니다. 저작권법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Dr. jur.) 함부르크 대학에서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