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에 있는 고쿠후 중학교와의 협력 프로젝트는 드로잉과 페인팅에 대한 학생들의 열렬한 열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제 2년 차에 접어든 이 프로젝트에서, 후속 스토리는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켰는지 보여줍니다. 이 시간은 또한 오이소의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융합인재교육 (STEAM education)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다룹니다. "프로그래밍하면서 그림 그리기"라는 개념은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결합하여 더 나은 학습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하마마츠에 있는 하마마츠 가쿠게이 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동 제작한 비디오를 통해 "창의적인 혼돈" 버전을 표현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커넥티드 잉크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통한 자발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전이 열려 있습니다.